‘오늘의 나는 무엇을 삶의 중심에 두고 있는가?’ 중장년 인문 프로그램 한 뼘 성장 노트는 여덟 개의 주제와 질문으로 우리를 연결했다. 우리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고, 그냥 지나쳐가는 인생의 관찰자도 아님을 확인시켰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지지해 주고, 때로는 함께 울고 웃으며, 중장년이라는 시간을 새롭게 다시 쓰는 동료가 되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준 당신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당신의 다음 장도, 당신의 다음 계절도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한 뼘씩 자라기를 진심으로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