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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책 소개신간 도서

신간 도서


  • Total 1,460 1 페이지
  • 주님이 하셨어요

    주님이 하셨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주께서는 저의 삶에 네 번 찾아오셨습니다. 두 번은 꿈에 오셨고, 또 두 번은 기도 중에 말씀하셨습니다.첫 번째는 1986년 새벽 꿈에 오셔서 성경을 읽으라고 하셨고, 두 번째는 1995년 한라 퇴직 6개월 전에 꿈에 오셔서 새로운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김동숙 권사를 돌볼 때 발병 초에 맘이 아파 새벽 기도하며 펑펑 울고 있는 저에게 “너는 내 친구야.” 하셨지요.또 돌봄 9년 차 새벽 기도 중에 오셔서 힘들어 울먹울먹하는 저에게 “그거 내가 하는 거야.” 하셨지요. 그렇게 저의 삶을 열어주시고 함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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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회전 에너지를 잡아라

    우회전 에너지를 잡아라

    ​저자의 처방 방식은 독보적이다. 우주의 에너지를 즉석에서 잡아채고 이를 확대 고정시켜 놓는다. 눈앞에서 직접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통해 사람들의 에너지 측정하며 그 퍼센트(%)를 맞추어 주기까지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신체와 정신에 있어 오른쪽으로 도는 우회전 에너지를 설파하고, 이것을 우주 에너지로 확장하고 고정시켜 놓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주 백신을 맞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우주 백신’으로 ‘우회전 에너지를 잡는다’는 것은 단순한 신비주의가 아니라 삶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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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패러독스, 빌딩 숲속에서…

    새, 패러독스, 빌딩 숲속에서…

    알에서 나온 새는 배고픔을 채워주는 어미 새의 고마움을 알게 되었고그 고마움에 새는둥지를 떠나지 않았다 작은 날개를 파닥일 수 있게 된 새는높은 하늘을 위해어미 새를 거역했지만그때마다 새는 더배고픔을 맛보아야 했다 높은 하늘을 올려다본 새는어느 때인가 또다시어미 새를 거역해야 함을 알았고날고 싶은 그 작은 새는조그만 날개를이상보다도 더 크게 펼칠 날을 기다린다 - 「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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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꽃구름을 접으면

    저 꽃구름을 접으면

    전순선 시인의 시는 사람의 속정에서 나온다. 겉으로 흘러내리는 정이 아니다. 다소곳이 안으로 안으로 사무치다가 나뭇잎에 매달린 물방울같이 작지만 둥그런 모양을 내며 빛을 발한다. 속정은 깊고 따뜻하다. 그의 따스한 흐름은 아주 작은 물체의 속 안으로 들어가 온기를 보탠다. 어느 계절에 하소연할까? 의문을 가지면서 마음을 활짝 열어주는 시인이다. 시인이라는 이름을 머리 위에 올리기보다 가슴 깊숙이 넣어, 사람 너머 자연의 생명에게까지 마음을 섞는 시인의 시는 한 송이 꽃이다. ‘눈부신 오월 저 꽃구름을 접으면 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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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人生 살아보니 뭐 있나요?

    人生 살아보니 뭐 있나요?

    꿈을 현실로 중학교 시절, 언젠가 글을 써서 책을 내보겠다는 막연한 꿈을 품었습니다. 그때는 작가라는 직업이 얼마나 먼 세상 이야기인지도 몰랐지만, 마음 한켠에 작은 불씨처럼 남아있던 그 꿈이 이제 60대 중반을 넘긴 지금, 비로소 현실이 되려 합니다.올해 봄은 유난히 늦었습니다. 4월 초에도 우박이 내리고 찬바람이 불어와 과연 봄기운을 느낄 수 있을까 싶었지만, 자연은 어느새 개나리, 진달래, 철쭉을 피워냈고, 연산홍도 붉게 물들었습니다. 산자락에는 연둣빛 새순이 올라와, 마치 초록 물감을 풀어놓은 듯 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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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는 미래가 보이는 창

    과거는 미래가 보이는 창

    ​숲에는 뽑아낼 잡초가 없다.그곳에는 모든 생명체가 공존하기 때문이다.한 그루의 나무를 보고 숲이라 하지는 않는다.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대상에 투영될 때 느끼는 외로움은 마음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켜 선율로 흘러나오기도 한다.노래는 그렇게 태어난다.숲에서 이는 산들바람에서 바다를 느끼는 시인도 있다.그래서 묵객들은 숲의 소리를 그릴 수 없음을 아쉬워한다.숲에는 쓸모없는 잡초가 없다는 진리를 깨달은 것은 세월이 한참 흐른 후의 일이다. 그 속에서 한 그루 민초로 사는 것이 나의 운명이었음을 팔순이 넘어서야 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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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중 패권전쟁 시리즈: 제3권 미중 패권전쟁과 한국의 선택

    미중 패권전쟁 시리즈: 제3권 미중 패권전쟁과 한국의 선택

    『미중 패권전쟁 이해 시리즈 1~3권』은 저자의 40년 통일 학습과 30년 중국 학습, 10년 미중관계 학습의 완결판이다. 제1권 『역사로 읽는 미중 패권전쟁』은 개론이고, 제2권 『미중 패권전쟁의 현황과 전망』과 제3권 『미중 패권전쟁과 한국의 선택』은 각론이다. 이 책들의 지향점은 우리의 운명을 가를 수 있는 미중 패권전쟁과 관련한 역사와 현재, 미래를 두루 살피고 지피지기도 해 대격변의 위기를 한국의 대전환 기회로 만들자는 것이다. 저자는 중국 중심 아시아 시대의 도래를 예고하고, 한국은 지각변동의 위기를 대전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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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중 패권전쟁 시리즈: 제2권 미중 패권전쟁의 현황과 전망

    미중 패권전쟁 시리즈: 제2권 미중 패권전쟁의 현황과 전망

    『미중 패권전쟁 이해 시리즈 1~3권』은 저자의 40년 통일 학습과 30년 중국 학습, 10년 미중관계 학습의 완결판이다. 제1권 『역사로 읽는 미중 패권전쟁』은 개론이고, 제2권 『미중 패권전쟁의 현황과 전망』과 제3권 『미중 패권전쟁과 한국의 선택』은 각론이다. 이 책들의 지향점은 우리의 운명을 가를 수 있는 미중 패권전쟁과 관련한 역사와 현재, 미래를 두루 살피고 지피지기도 해 대격변의 위기를 한국의 대전환 기회로 만들자는 것이다. 저자는 중국 중심 아시아 시대의 도래를 예고하고, 한국은 지각변동의 위기를 대전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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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전쟁의 아마겟돈 전투

    6.25 전쟁의 아마겟돈 전투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  이곳에서 지켜내어 왔던 임진왜란이나 6.25 전투를 중심으로, 이 땅이 어떻게 이 나라를 지켜낸 마지막 방어선이 되었고, 어떻게 그 위기 속에서 민·관·군이 하나 되어 조국을 방어했는지를 보다 더 소상히 고증해 보려 하였다. 그 이야기의 뿌리는, 단지 한때의 한 전투가 아니라, 수백 년 전부터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호국의 역사’에서 오늘 이곳을 살아가는우리들의 자양분을 얻고 자긍심을 보듬어 보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과거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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