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돈을 빌리는 사람, 부동산을 빌리는 사람』을 쓰시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요? 아니면 원고의 첫 문장을 쓸 때, 어떤 일이 있었나요?
내가 가난해 보니까 풍요가 큰 축복임을 깨달았습니다. 나도 한때는 잘나갔고 부자가 될 수 있었는데 나의 잘못된 선택으로 가족이 가난한 삶을 살게 된 반성에서 나의 책은 시작되었습니다, 가난한 삶이, 후회하는 삶이, 반성하는 삶이 이 책을 쓴 동기이고 힘입니다.
나와 같이 경제적 시행착오를 겪는 삶 대신에 풍요로운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제 책은 모두가 잘사는 꿈을 이루는 책으로 하는 새마을 운동입니다.
2.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 작가님의 목소리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같은 돈을 가지고 주식투자로 손실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돈을 가지고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버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부자가 되었을까요?
같은 돈을 가지고 자기 건물(집, 사무실, 상가 등)을 가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돈을 가지고 전세와 월세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부자가 되었을까요?
그 원리는 무엇일까요?
스스로 부자가 되는 길을 찾아갈수록 길을 안내하였습니다.
3.비슷한 분야의 도서 중에서도 이 책만의 특별한 점이 있다면?
저자의 경험을 통해, 통찰을 통해 쓴 글이라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례를 포함하기에 공감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 한 번 보면 오래오래 기억됩니다.
4. 이 책을 어떤 분들께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그 이유는?
월세 내는 것이 부담스러운 사람
나도 월세 받고 싶은 사람
은퇴 이후에도 안정적인 삶을 원하는 사람
퇴직 이후에도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고 싶은 사람
100세 장수 시대에는 반드시 돈이 많이 필요합니다.
이 부족한 돈을 부동산 월세로 해결하기를 원합니다.
부동산 월세는 평생 월급이면서 연금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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