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IT 권력의 민낯_국회의원이 숨기고 싶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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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1 | 생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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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재 국회에 입성한 국회의원의 면면을 아는 국민이 얼마나 될까?’
그 의문을 시작으로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그런 점에서 이 책이 가지는 의의가 있을 겁니다.
‘신발이 없음을 한탄했는데 거리에서 발 없는 사람을 만났다.’ - 데일 카네기
호주와 필리핀 여행서적을 집필하며 사람들은 나를 여행작가로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나는 여행을 많이 하는 사람도 아니고 단지 누군가를 만나는 것을 좋아하며 그 만남의 순간을 기록하는 사람이다. 여행이란 일 분 일 초가 지나가는 현재조차 나만의 경험으로 소화 시키는 것, 그 순간순간의 일상이 모인 것이 우리 인생의 여행이고 행복이다. 그런 점에서 나는 여행 작가라는 직함보다 하루하루 기록하는 사람으로 불리는 것이 좋고, 사소한 일상의 행복을 담는 사람이라고 불리는 것이 좋다.
미화되고 편집된 아름다움이 아닌 힘겨운 삶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네 삶을 담는 사람으로 불리고 싶고 앞으로 그런 삶을 살고 싶다.
저서로는 <<호주워킹홀리데이 완전정복 시리즈>>, <<필리핀 완전정복 시리즈>>, <<필리핀 – 보통사람이 행복한 도시 바기오 편>>, <<넌 비행기 타고 왔잖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