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9-910027-10104
479001-01-281043
예금주 : 이기성(생각나눔)
책 소개
책 소개신간 도서
신간 도서
인생은 돈이다. 오로지 돈, 돈, 돈!
끓어오르는 분노와 서러움에 돈만을 외치는 당신!
‘그토록 간절히 원한다면 이루어라!’ 그게 전부다.
기분이 좀 가라앉았는가?
그럼 묻겠다! 당신은 어떻게 이룰 건가?
물고기를 잡더라도 여러 방법이 있다. 맨손으로, 낚시로, 그물로? 기타 등등 아무런 준비 없이, 아무런 생각 없이 ‘물고기를 잡을 거야.’만으로 돌진할 수는 없는 거다. 이는 이룰 수 없다.
금전, 시간, 노력, 그동안 쏟아부었던 열정과 수많은 것들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니 어쩌면 단 한 번의 실패로 회복할 수 없는 늪에 빠져, 복구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차원 높은 글로 사전을 찾아가며 읽어야 하는 어려운 단어는 없다. 일상의 단어를 많이 썼으며, 당신과 나, 마치 오랜 친구와 마주 앉아, 일상대화를 나눈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주기 바란다. 우리의 삶과 인생의 방향, 그에 따른 마음가짐을 함께 고민해 보는 그런 책이다. 물론, 필자의 경험담 또한 함께했음이다. 차근차근 읽어 내려가면서 필자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 하는지를 알아차리는 게 핵심이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반드시 이렇게 해라!’, ‘반드시 저렇게 해라!’ 하는 억압적 강요는 없다. 각자의 재능과 각자의 역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중요한 건 스스로가 느끼고 깨달아야 한다는 거다. 그래야만 자신을 바꾸고, 개선하고, 반성하게 됨으로써 도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어디가 출발점인지, 무엇이 잘 유지하게 하는지, 언제 나를 멈춰야 하는지를 모른다는 거다. 필자의 작은 지식과 경험을 귀띔해 줌으로써 세상을 보는 다른 시각이 당신의 능력으로 작용될 때, 비로소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음을 얘기해 주고자 한다.
책 소개
나를 선택한 가난이 정말 원망스럽다!
다 필요 없다! 돈만 있으면 된다! 돈이 전부다!인생은 돈이다. 오로지 돈, 돈, 돈!
끓어오르는 분노와 서러움에 돈만을 외치는 당신!
‘그토록 간절히 원한다면 이루어라!’ 그게 전부다.
기분이 좀 가라앉았는가?
그럼 묻겠다! 당신은 어떻게 이룰 건가?
물고기를 잡더라도 여러 방법이 있다. 맨손으로, 낚시로, 그물로? 기타 등등 아무런 준비 없이, 아무런 생각 없이 ‘물고기를 잡을 거야.’만으로 돌진할 수는 없는 거다. 이는 이룰 수 없다.
금전, 시간, 노력, 그동안 쏟아부었던 열정과 수많은 것들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니 어쩌면 단 한 번의 실패로 회복할 수 없는 늪에 빠져, 복구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차원 높은 글로 사전을 찾아가며 읽어야 하는 어려운 단어는 없다. 일상의 단어를 많이 썼으며, 당신과 나, 마치 오랜 친구와 마주 앉아, 일상대화를 나눈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주기 바란다. 우리의 삶과 인생의 방향, 그에 따른 마음가짐을 함께 고민해 보는 그런 책이다. 물론, 필자의 경험담 또한 함께했음이다. 차근차근 읽어 내려가면서 필자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 하는지를 알아차리는 게 핵심이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반드시 이렇게 해라!’, ‘반드시 저렇게 해라!’ 하는 억압적 강요는 없다. 각자의 재능과 각자의 역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중요한 건 스스로가 느끼고 깨달아야 한다는 거다. 그래야만 자신을 바꾸고, 개선하고, 반성하게 됨으로써 도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어디가 출발점인지, 무엇이 잘 유지하게 하는지, 언제 나를 멈춰야 하는지를 모른다는 거다. 필자의 작은 지식과 경험을 귀띔해 줌으로써 세상을 보는 다른 시각이 당신의 능력으로 작용될 때, 비로소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음을 얘기해 주고자 한다.
등산로 초입 길에서 몸에 좋은 칡즙 한 잔 들이켜고 가볍게 출발한다는 마음으로 읽어주길 바란다.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돈이라는 놈은 최소한 지금의 나보다는 똑똑하다는 거다. 눈도 있고 귀도 있으며 생각도 똑똑하다. 이런 그를 당신은 이길 수 있겠는가? 그 지혜를 함께 얘기해 볼 거다. 모든 출발과 끝이 마음에 있는 거다. 그 마음이 선택으로 이어지기에 마음 공부가 당신을 일으키는 출발선이다. 보이지 않는 안갯속을 꿰뚫어보는 능력! 그것은 당신의 성공을 넘어 인생 전체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중요한 통로가 될 것이다. 필자의 생각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담아봤으니, 각자의 성공으로 가는 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다.
저자 소개
저자 문현철은
엔지니어의 삶을 살아왔다.
어떻게 하면 고객이 만족할 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
‘행복한 고민=행복한 삶’이었다.
대학을 졸업 후 전자회로개발 전문회사를 설립
지난 35년간 3,000여 개의 제품을 개발하였으며
늘 고객과 함께하는 창작의 세계에서 머물렀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예술이라 생각하며 최선을 다했다.
무엇을 만들든 더 좋게 만들려고 애썼음이다.
같은 요리를 하더라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듯 만들고자 하는 제품에 늘 마음을 더했다.
그 마음이 지금의 나를 여기에 세운 것 같다.
이 모든 성취는 노자의 가르침 덕분이다.
노자의 『도덕경』은 나를 바로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