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생각나눔

장현두 님의 작품 『몰래 보는 영화』는 신명나는 봄의 정경들을 파노라마처럼 펼치고 있다

- 임보(시인, 문학박사)

장현두 시의 독특함은 생활에서 우러나온 진정성과 그 진정성을 직각적(直覺的) 언어로 풀어내는 솜씨에 있다. 순간적 감정의 표출이 어떠한 장식도 없이 자연스럽게 튀어 오른다는 것이다.

- 나호열(시인, 문화평론가)

장현두 시인의 시집 『몰래 보는 영화』는 자연을 바라보는 본질적이고 열정적인 시각에 자연에 대한 깊은 애정과 안목을 갖고 있으며, 그 안에는 스스로를 성찰하며 넓고 깊은 사색을 통

해 자연을 편견 없이 관조하고 낭만적인 시선으로 통찰하는 자세가 담겨 있다.

- 김선길(시인, (사)한국산림문학회 이사장)

시가 꼭 철학적 성찰이나 어떤 심원한 생의 비밀을 형상화해야 한다는 관념에서 벗어나 장현두 시인만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다.

- 김지헌(시인, 한국시인협회 이사)

저자: 장현두 (시인/시낭송가)

· 전북 김제 출생

· 세종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조흥은행 퇴직

· 숲 해설가, 자연환경해설사, 산림치유지도사

· 2019년 산림문학 신인상 시 부문 등단

· 한국문인협회 괴산지부 회장

· 충북일보 오피니언 필진

· 충북시인협회, 한국산림문학회, 현대시학회 회원

· 2020년 충북직지시낭송대회 은상

· 2020년 임꺽정 충북시낭송대회 금상

· 시집 「몰래 보는 영화」

생각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