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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책 소개신간 도서

신간 도서


  • Total 97 1 페이지
  • 권력의 민낯_국회의원이 숨기고 싶은 진실

    권력의 민낯_국회의원이 숨기고 싶은 진실

    현재 국회에 입성한 국회의원의 면면을 아는 국민이 얼마나 될까?’그 의문을 시작으로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이 책은 정치평론가가 정치인을 평가하는 책이 아닙니다. 철저히 21대 국회의원 본인들이 했던 말과 행적들을 담고, 그에 따라 그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자는 의미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일부러 정치색에 따라 그들의 평가가 달라질 것에 대비하여 정당별 국회의원 정렬이 아닌 가나다순으로 그들의 말을 담아봤습니다. 그들의 말을 정리하며 느낀 점은 저 역시 그들을 잘 모르고 있었다는 점입니다.정치인들의 계산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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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이 침몰하면 1천 분의 666

    일본이 침몰하면 1천 분의 666

    나라는 탄핵, 탄핵, 또 탄핵, 끝내 대통령 탄핵, 그리고 대통령 대행인 국무총리도 탄핵했다. 의회 독재로 연일 시끄럽기만 하다. 탄핵당한 윤석열 대통령은 어떻게 될 것인가? 토요일마다 광화문 집회가 봇물 터질 듯 인산인해이더니, 이제는 전국 곳곳이 집회로 인산인해다. 많은 국민들은 피를 토할 듯 외치고 있건만, 정치권과 사법부 등은 눈을 감고 귀를 닫는 이 현실이 답답하다. 국민들은 경제가 어려워 살아가기도 팍팍한데, 엎친 데 덮친 격, 나라 걱정으로 잠 못 이룬다. 그래도 우리 젊은이들이 깨어나고 있어 희망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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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끝에서 핀 이야기꽃

    손끝에서 핀 이야기꽃

    4년 전, 저는 한 알의 작은 씨앗을 손에 쥐었습니다. 그것은 한 뼘 성장 플래너입니다. 그 씨앗은 단순한 노트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제 삶의 방향을 바꾸는 작은 시작이었습니다. 어떤 씨앗이든 손에 쥐고만 있으면, 자라지 않습니다. 땅에 심고, 물을 주고, 햇빛을 받도록 정성껏 돌봐야 싹이 트기 시작합니다. 저에게 온 작은 씨앗을 키우기 위해 배우고, 실천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여기까지 오는 여정 동안 가장 큰 축복은 혼자가 아니었다는 사실입니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분들이 있었는데, 저는 이분들을 ‘한 뼘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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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중심 산업(건설)안전과 중대재해 전략적 대응

    현장 중심 산업(건설)안전과 중대재해 전략적 대응

    "법 위에 잠들지 말라!"항상 어려운 노동환경의 여건 속에서 묵묵히 봉직하고 있는 산업현장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경제사회의 성장과 변화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를 가져왔고, 삶의 가치가 사람 중심의 가치로 바뀌면서 산업안전의 개념도 사람 중심의 공익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산업재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정부는 중대재해처벌법 등 각종 제도를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고, 기업은 재해 예방에 기술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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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사짓는 국제변호사 - 9명의 귀농·귀촌 생존기

    농사짓는 국제변호사 - 9명의 귀농·귀촌 생존기

    들어가는 말 4, 5년 전부터 귀농과 귀촌에 염두에 두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또한 세대나 계층 그리고 직업, 경험과 관계없이 귀농·귀촌은 물론 향농·향촌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실제로 결행하는 경우도 적잖다.국가적으로는 인구 분산으로 국가 균형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취지로, 축소 또는 소멸 지역을 우려하는 지자체에서는 절박한 인구 유입책으로, 베이비붐 세대는 은퇴러시가 시작되면서, 중년층은 산업구조 변화와 저성장에 따른 노후와 고용 불안정으로, 4차 산업 부문에 비교적 익숙한 청년들은 농산업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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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일자리와 먹거리

    미래 일자리와 먹거리

    프롤로그    미래는 단지수치로 스케치 될 뿐인데    BC 6세기를 살았던 피타고라스(Pythagoras, BC 580~500)는 “만물의 근원은 수(數)다.”라고 외쳤고, 수학을 통해 영혼의 구원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동양에선 BC 10세기부터 「하도낙서(河圖洛書, 8×8)」에서 주역(周易)이, 『천부경(天符經, 9×9)』에서는 수치로 만물의 번창 혹은 조화를 풀이하고자 했다. 즉 미래를 수치로 그렸다.중세 서양 철학자 르네 데카르트(René Descartes, 1596~1650)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Cogito, er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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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氷三의 일상다반思

    金氷三의 일상다반思

    다시 써보는 글머리에     며칠 전(12월 3일) 뜬금없는 비상계엄 선포로 나라가 온통 시끄럽고 분주하다. 애초에 이상한 놈이 대통령에 뽑혔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 정도로 저질에 무능력자인지는 미처 몰랐는데, 결국은 사고를 쳐도 큰 사고를 치고 말았다. 다행히 발 빠른 국회의 대응으로 계엄은 해제되었지만, 지난 주말 탄핵 표결에서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투표 불참으로 탄핵 소추는 이루어지지 못했다.항상 고민하던 일인데, 왜 소위 보수(라고 쓰지만 사실은 꼴통)진영의 인간들은 저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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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의 국제협력 : 기획과 실행

    과학기술의 국제협력 : 기획과 실행

    책을 펴내며  우리나라는 한정된 자원과 전쟁을 경험한 지 100여 년이 채 되지 않은 열악한 상황의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일찍이 과학기술이 국가 성장 동력임을 인식하고, 꾸준히 과학기술을 육성하고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기술 추격 국가의 위치에서 기술 주도 국가로 전환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국가 성장과 발전의 저변에는 국민 개개인의 우수성과 명석한 두뇌가 기본이 되었지만, 과학기술 국제협력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였다. 과학기술 국제협력은 기술 선진국으로부터 첨단 기술의 유입과 지식의 이전은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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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정치에서 이기는법

    대한민국 정치에서 이기는법

    정치는 이기적인 자들의 것이다. 정치판은 이기적인 자들의 놀이터다. 타인의 지갑에 있는 돈을 자기 것처럼 쓸 수 있는 자가 정치를 할 수 있다. 타인이 모아놓은 재물을 나누어 갖자고 태연하게 주장할 수 있는 자가 정치에서 유리하다.거짓, 위선, 기만, 불법, 반칙, 배반, 아부. 이런 어휘와 친한가? 그렇다면 정치를 할 충분한 자격을 갖춘 것이다. 반대로 이런 어휘에 거부감이 느껴진다면, 그 사람은 정치에 적합한 유전자를 보유하지 못한 것이다. 정치판을 기웃거려 봐야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배려, 양보, 합리, 도덕,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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