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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책 소개신간 도서

신간 도서


  • Total 471 1 페이지
  • 무기수, 커피, 장미…

    무기수, 커피, 장미…

    무기수  기억 어디에도 없는어느 날 삶이라는 감방에던져졌다 종신형이다 죄목은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 사랑한 죄사랑하지 못한 죄 속인 죄속은 죄 분노한 죄분노하지 못한 죄 죄는 늘어도형량은 그대로다 가석방 없는종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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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보도

    단독보도

    저쪽을 바라보면 당장 망할 것 같아도 이쪽을 바라보면 살만한 세상입니다 ​✦✧✦✧하하, 새아버지가 생겼다.아버지의 글을 읽었다. 보릿고개 시절 아버지는 어디 가고 생각은 젊디젊은 소년, 문체는 청춘을 뺨친다. 한때 원망이라는 스펙트럼 안에 놓였던 아버지, 이제 타임머신을 타고 ‘은혜’와 ‘감사’의 강을 건넜기를 바란다. 한 사람의 성장배경을 알면 이해 못 할 말도, 수용 못 할 행동도 없다는 걸 아버지의 글을 통해 뼈저리게 느낀다. 들어야 아는 딸이라서 죄송하고, 이제라도 알아서 십 년 감수했다. 더욱이 아버지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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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과 思惟

    여행과 思惟

    자연을 사랑하는 작가의 호소가 담긴 에세이인간의 관점을 배제하고, 지구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인간과 동물, 나무와 풀, 바람과 구름은 한 점에 불과합니다. 숨겨진 비경을 소개하면서 문명으로부터 자연과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는 명제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소중한 것을 잃는다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니까요.-저자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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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의 책가방

    아내의 책가방

    삶의 행복을 아는 작가 이강민의 힐링 에세이집, 아내의 책가방골라 읽는 31가지 이야기, 온정과 유쾌한 맛의 문체아내는 공부가 하고 싶다며 나이 60이 넘어 정규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2년을 독하고 아름답게 마쳤습니다. 박수를 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하루는 내가 한 번도 말해 보지도 못한 몇 번 학번이니, 과 대표이니 하는 대학생 출신들만 할 수 있는 전문용어를 내 앞에서 스스럼없이 사용합니다. “나 내일 대학 동창들과 점심 먹으러 가니 당신 점심은 알아서 하세요.” 하고 말입니다. 아! 중학교만 나온 나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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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는 망했다

    시는 망했다

    변리사 김영환의 8번째 시집당신의 일상과 속내를 염탐한 기록물, 『시는 망했다』   사실 사는 거는 별거 없다. 의지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것도, 생각대로 되는 것도 거의 없는 것이기에, 거개가 세월의 조류에 제 몸뚱이를 얹고서 흘러가는 대로 떠밀려 갈 뿐이다. 김영환 시인의 『시는 망했다』는 그렇게 떠밀려 가면서 언뜻언뜻 눈에 드는 풍경을 글로 토해낸 것이랄까. 잠깐 살아 숨 쉬는 이승의 일상을 글로 풀어낸 다큐멘터리이다. 아침이면 아침 얘기를, 밤이면 캄캄한 어둠을, 봄이면 꽃봉오리를, 여름이면 매미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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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연, 만남, 사랑 그리고 우리들 이야기

    인연, 만남, 사랑 그리고 우리들 이야기

    온정과 사람 내음 풍기는 시인, 김유걸의 2번째 시집 우연히 만나작은 관심에 인연이 되고그 인연 속에 사랑은한 줄의 시가 되어우리들 곁에 머물고퇴색된 추억의 노트는한편의 산문이 되어아름다운 인생 이야기가 됩니다 하나둘씩 모인 글과미소 짓는 추억들은이제 나만의 이야기가 아닌우리들 이야기되어따뜻한 가슴과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모든 이들을 사랑하며살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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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 소망 사랑의 꽃 - 벧엘교회 창립 20주년 기념 시집

    믿음 소망 사랑의 꽃 - 벧엘교회 창립 20주년 기념 시집

    ​벧엘교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2013년 6월부터 교회 주보에 올린 믿음의 기도 시(106편)를 작은 책자로 꾸며 저의 믿음의 신앙고백과 우리 교회 성도들의 신앙고백을 남기고자 합니다. 2003년 3월 1일 시흥시 하중동에 벧엘교회를 창립하여 어언 20년이라는 시간의 반추 속에 교회 사명을 헌신을 열심을 다하지 못해 하나님께 죄송함과 어려울 때마다 교회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을 담아 놓은 이 작은 책자를 어렵고 힘든 개척교회의 목회 사명을 감당하신 진정자 담임목사님과 우리 벧엘교회에 충성과 헌신을 감당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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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례자의 마음가짐으로

    순례자의 마음가짐으로

    ‘평범한 삶을 지향하고, 실제로도 평범한 31살 초등교사의 정신병원 투병기’보수적인 저의 직종을 고려하면 더욱 ‘저의 내장과도 같이’ 아팠던 과거를 헤집어 세상에 꺼내놓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책의 본문에서 언급된 것처럼 ‘더이상 과거에 붙잡혀 살고 싶지 않아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관점이 달라지니 삶에 투혼을 다하고 계신 분들께 ‘여기 이런 나도 있다.’란 전우의 미소와 같은 메시지를 던질 만한 여유도 생겼습니다. 제 책이 인생에서 넘어졌다 믿는 삶의 방랑객에게 진정한 여행객이 되기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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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이 빚어낸 인생 그릇

    삶이 빚어낸 인생 그릇

    내일은 또다시 온다내일은 오늘과 다른 새로운 판을 짤 수 있다그러니 힘들면 쉬어 가고그렇게 인생 끝나는 날까지 살아보세인생 삶 잘난 삶이나 못난 삶이나저울에 달아보면눈금 하나 안 틀리고똑같은 삶일세하나를 얻으면하나를 잃는 것이 세상 이치모두 다 가질 수 없는 것이 세상사   ​「재미있게 살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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