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책 소개

책 소개신간 도서

신간 도서


  • Total 1,209 1 페이지
  • 과학의 눈으로 현대사를 되돌아보다

    과학의 눈으로 현대사를 되돌아보다

    과연, 고도로 발달된 현대 과학 기술은 사회의 ‘선’을 위해 사용되는가?이슈가 되었던 역사적 사실에 관한 팩트 체크!과학이 바라본 ‘KAL 858기 실종, 유서 대필 조작, 4대강 사업, 평화의 댐, 천안한 침몰, 간첩 조작 사건’‘공공을 위한 과학 기술인 포럼(FOSEP)’이 말하는 과학의 공공성 과거 정권과 사회 등의 압력으로 과학 기술이 악용된 사례들을 짚어보고 고도화되는 과학기술에 발맞춰 이를 어떻게 하면 제도화하고 해결할 수 있는지 논의한다. 과학 기술계의 각성을 위해, 현대 과학의 더 큰 발전을 위해 과거사를 짚어보…
    자세히보기 구매하기
  • 무기수, 커피, 장미…

    무기수, 커피, 장미…

    무기수  기억 어디에도 없는어느 날 삶이라는 감방에던져졌다 종신형이다 죄목은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 사랑한 죄사랑하지 못한 죄 속인 죄속은 죄 분노한 죄분노하지 못한 죄 죄는 늘어도형량은 그대로다 가석방 없는종신형이다​ 
    자세히보기
  • 실무자들이 궁금해하는 무역 실무 A to Z

    실무자들이 궁금해하는 무역 실무 A to Z

    오늘은 아마추어, 내일은 프로!이 책을 선택한 당신, 이젠 무역을 시작할 수 있다!  복잡한 무역을 사례와 함께 쉽게 풀어 설명한 책!이론을 바탕으로 실전에선 어떻게 쓰이는지 사용법 공유!무역 초보 기업, 무역 예비 창업자, 무역 재직자, 무역 취업 준비생 그리고 무역 초보자들이 실력 향상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 아직도 무역 이론을 영어단어 외우듯 암기하고 있는가? 그 무역 개념이 실제로는 어떻게 활용되고, 어떤 사례가 있는지, 장단점은 무엇인지 확인해 보았는가? 이 책은 이…
    자세히보기 구매하기
  • 역량평가 실전핵심

    역량평가 실전핵심

    역량평가는 역량이 있음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그렇다면 역량을 어떻게 보여주어야 하는가? ​역량평가는 많이 알고 있음을 확인하는 과정이 아닌 ‘할 줄 아는 것’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나는 그런 것을 ‘할 줄 안다’는 게 확인되면 어렵지 않게 평가를 통과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것을 할 줄 안다’는 것을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었다. 오해하지 말기를 바란다. 요령을 알려주려는 것이 아니다. 이때까지 나만 모르고 있었던 역량을 잘 나타내 보이는 방법을 안내해 주려는 것이다. 이것이 곧 역량이기 때…
    자세히보기 구매하기
  • 단독보도

    단독보도

    저쪽을 바라보면 당장 망할 것 같아도 이쪽을 바라보면 살만한 세상입니다 ​✦✧✦✧하하, 새아버지가 생겼다.아버지의 글을 읽었다. 보릿고개 시절 아버지는 어디 가고 생각은 젊디젊은 소년, 문체는 청춘을 뺨친다. 한때 원망이라는 스펙트럼 안에 놓였던 아버지, 이제 타임머신을 타고 ‘은혜’와 ‘감사’의 강을 건넜기를 바란다. 한 사람의 성장배경을 알면 이해 못 할 말도, 수용 못 할 행동도 없다는 걸 아버지의 글을 통해 뼈저리게 느낀다. 들어야 아는 딸이라서 죄송하고, 이제라도 알아서 십 년 감수했다. 더욱이 아버지의 편지…
    자세히보기 구매하기
  • 여행과 思惟

    여행과 思惟

    자연을 사랑하는 작가의 호소가 담긴 에세이인간의 관점을 배제하고, 지구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인간과 동물, 나무와 풀, 바람과 구름은 한 점에 불과합니다. 숨겨진 비경을 소개하면서 문명으로부터 자연과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는 명제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소중한 것을 잃는다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니까요.-저자 인터뷰 중에서- 
    자세히보기 구매하기
  • 아내의 책가방

    아내의 책가방

    삶의 행복을 아는 작가 이강민의 힐링 에세이집, 아내의 책가방골라 읽는 31가지 이야기, 온정과 유쾌한 맛의 문체아내는 공부가 하고 싶다며 나이 60이 넘어 정규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2년을 독하고 아름답게 마쳤습니다. 박수를 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하루는 내가 한 번도 말해 보지도 못한 몇 번 학번이니, 과 대표이니 하는 대학생 출신들만 할 수 있는 전문용어를 내 앞에서 스스럼없이 사용합니다. “나 내일 대학 동창들과 점심 먹으러 가니 당신 점심은 알아서 하세요.” 하고 말입니다. 아! 중학교만 나온 나로서는…
    자세히보기 구매하기
  • 시는 망했다

    시는 망했다

    변리사 김영환의 8번째 시집당신의 일상과 속내를 염탐한 기록물, 『시는 망했다』   사실 사는 거는 별거 없다. 의지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것도, 생각대로 되는 것도 거의 없는 것이기에, 거개가 세월의 조류에 제 몸뚱이를 얹고서 흘러가는 대로 떠밀려 갈 뿐이다. 김영환 시인의 『시는 망했다』는 그렇게 떠밀려 가면서 언뜻언뜻 눈에 드는 풍경을 글로 토해낸 것이랄까. 잠깐 살아 숨 쉬는 이승의 일상을 글로 풀어낸 다큐멘터리이다. 아침이면 아침 얘기를, 밤이면 캄캄한 어둠을, 봄이면 꽃봉오리를, 여름이면 매미 소리를…
    자세히보기 구매하기
  • 인연, 만남, 사랑 그리고 우리들 이야기

    인연, 만남, 사랑 그리고 우리들 이야기

    온정과 사람 내음 풍기는 시인, 김유걸의 2번째 시집 우연히 만나작은 관심에 인연이 되고그 인연 속에 사랑은한 줄의 시가 되어우리들 곁에 머물고퇴색된 추억의 노트는한편의 산문이 되어아름다운 인생 이야기가 됩니다 하나둘씩 모인 글과미소 짓는 추억들은이제 나만의 이야기가 아닌우리들 이야기되어따뜻한 가슴과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모든 이들을 사랑하며살아갈 것입니다​ 
    자세히보기 구매하기
게시물 검색
  • 근무시간: 09:00 ~ 18:00 (월~금)
  • 상담시간 : 09:00 ~ 18:00
      (평일, 점심시간 12:30 ~ 13:30)
  • 이메일: bookmain@think-book.com

569-910027-10104

479001-01-281043

예금주 : 이기성(생각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