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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책 소개신간 도서

신간 도서


  • Total 100 1 페이지
  • 창의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융합형 액션러닝 퍼실리테이션

    창의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융합형 액션러닝 퍼실리테이션

    뇌과학자 박문호 박사는 기억과 감정의 관계에서 반복 학습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이는 감정이 수반되지 않으면 뇌는 기억을 형성하지 못하고, 기억이 없으면 반복적인 행동도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생물학적 부모라도 함께한 기억이 없으면 그들이 세상을 떠날 때 슬픈 감정을 느끼지 않지만, 반려동물과의 추억이 많다면 그들의 죽음은 깊은 슬픔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처럼, 퍼실리테이터가 학습한 내용이 감정적인 경험과 결합할 때 비로소 뇌에 깊이 각인되고, 이는 반복적인 학습으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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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도시, K-에이징 인 플레이스(AIP)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도시, K-에이징 인 플레이스(AIP)

    ‘에이징 인 플레이스’ 행복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여정!​ 에이징 인 플레이스의 핵심은 행복과 건강입니다. 고령층의 건강과 안녕은 도시의 품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는 도시계획과 공공시설에서 시작되며, 친환경적이고 편리한 도시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증진하고, 고령층의 행복감을 높이는 열쇠입니다.노인 친화형 도시계획은 고령층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합니다. 예를 들어, 게스트하우스, 커뮤니티 활동, 문화·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반영한 계획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러한 거주 환경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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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로 읽는 미중 패권전쟁

    역사로 읽는 미중 패권전쟁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오늘날 강대국의 흥망성쇠와 패권, 그 역사의 대세와 흐름을 알게 될 것이다. 미·중 패권전쟁이 역사의 반복임을 확인하며, 다가오는 새로운 세계와 국제질서를 그릴 수 있을것이다. 무엇보다 역사를 통해 배가된 지식은 역사를 통해 깨어나는 민주 시민으로 만들어 줄 것으로 믿는다.미·중 패권전쟁으로 인한 세기적인 지각 변동 상황은 한국에 위기이자 기회이다. 한 눈이 아닌 두 눈으로 보고, 대격변의 위기를 2000년 강대국의 속박으로부터 탈출(Korexit)하는 대전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이는 한국이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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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력의 민낯_국회의원이 숨기고 싶은 진실

    권력의 민낯_국회의원이 숨기고 싶은 진실

    현재 국회에 입성한 국회의원의 면면을 아는 국민이 얼마나 될까?’그 의문을 시작으로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이 책은 정치평론가가 정치인을 평가하는 책이 아닙니다. 철저히 21대 국회의원 본인들이 했던 말과 행적들을 담고, 그에 따라 그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자는 의미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일부러 정치색에 따라 그들의 평가가 달라질 것에 대비하여 정당별 국회의원 정렬이 아닌 가나다순으로 그들의 말을 담아봤습니다. 그들의 말을 정리하며 느낀 점은 저 역시 그들을 잘 모르고 있었다는 점입니다.정치인들의 계산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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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이 침몰하면 1천 분의 666

    일본이 침몰하면 1천 분의 666

    나라는 탄핵, 탄핵, 또 탄핵, 끝내 대통령 탄핵, 그리고 대통령 대행인 국무총리도 탄핵했다. 의회 독재로 연일 시끄럽기만 하다. 탄핵당한 윤석열 대통령은 어떻게 될 것인가? 토요일마다 광화문 집회가 봇물 터질 듯 인산인해이더니, 이제는 전국 곳곳이 집회로 인산인해다. 많은 국민들은 피를 토할 듯 외치고 있건만, 정치권과 사법부 등은 눈을 감고 귀를 닫는 이 현실이 답답하다. 국민들은 경제가 어려워 살아가기도 팍팍한데, 엎친 데 덮친 격, 나라 걱정으로 잠 못 이룬다. 그래도 우리 젊은이들이 깨어나고 있어 희망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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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끝에서 핀 이야기꽃

    손끝에서 핀 이야기꽃

    4년 전, 저는 한 알의 작은 씨앗을 손에 쥐었습니다. 그것은 한 뼘 성장 플래너입니다. 그 씨앗은 단순한 노트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제 삶의 방향을 바꾸는 작은 시작이었습니다. 어떤 씨앗이든 손에 쥐고만 있으면, 자라지 않습니다. 땅에 심고, 물을 주고, 햇빛을 받도록 정성껏 돌봐야 싹이 트기 시작합니다. 저에게 온 작은 씨앗을 키우기 위해 배우고, 실천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여기까지 오는 여정 동안 가장 큰 축복은 혼자가 아니었다는 사실입니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분들이 있었는데, 저는 이분들을 ‘한 뼘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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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중심 산업(건설)안전과 중대재해 전략적 대응

    현장 중심 산업(건설)안전과 중대재해 전략적 대응

    "법 위에 잠들지 말라!"항상 어려운 노동환경의 여건 속에서 묵묵히 봉직하고 있는 산업현장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경제사회의 성장과 변화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를 가져왔고, 삶의 가치가 사람 중심의 가치로 바뀌면서 산업안전의 개념도 사람 중심의 공익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산업재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정부는 중대재해처벌법 등 각종 제도를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고, 기업은 재해 예방에 기술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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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사짓는 국제변호사 - 9명의 귀농·귀촌 생존기

    농사짓는 국제변호사 - 9명의 귀농·귀촌 생존기

    들어가는 말 4, 5년 전부터 귀농과 귀촌에 염두에 두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또한 세대나 계층 그리고 직업, 경험과 관계없이 귀농·귀촌은 물론 향농·향촌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실제로 결행하는 경우도 적잖다.국가적으로는 인구 분산으로 국가 균형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취지로, 축소 또는 소멸 지역을 우려하는 지자체에서는 절박한 인구 유입책으로, 베이비붐 세대는 은퇴러시가 시작되면서, 중년층은 산업구조 변화와 저성장에 따른 노후와 고용 불안정으로, 4차 산업 부문에 비교적 익숙한 청년들은 농산업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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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일자리와 먹거리

    미래 일자리와 먹거리

    프롤로그    미래는 단지수치로 스케치 될 뿐인데    BC 6세기를 살았던 피타고라스(Pythagoras, BC 580~500)는 “만물의 근원은 수(數)다.”라고 외쳤고, 수학을 통해 영혼의 구원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동양에선 BC 10세기부터 「하도낙서(河圖洛書, 8×8)」에서 주역(周易)이, 『천부경(天符經, 9×9)』에서는 수치로 만물의 번창 혹은 조화를 풀이하고자 했다. 즉 미래를 수치로 그렸다.중세 서양 철학자 르네 데카르트(René Descartes, 1596~1650)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Cogito, er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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